090713 태연의 친한친구 - 비오는날 생방송 우애달.

 
프로그램 : 태연의 친한친구 (MBC Radio FM4U 91.9 MHz)
방송일자 : 2009년 7월 13일 (월)
요일코너 :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매일코너 : 내기 할래 / 테마 랭킹 파크 / 친친 간식 더 간식 / 밑줄 긋기
게 스 트  : 정주리, 김주철
방송상태 : 생방송.

 

[오프닝 멘트]

비와 관련된 속담 가운데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라는 말이 있어요. 이 얘기 맞는거 같아요.
어렸을 때 부터 들어온 청개구리 동화 때문에 라도 이 말은 진짜일것 같은데요.
예전에 일본에서 실제로 조사를 한적이 있다고 해요.
결과는 청개구리가 울어서 비가 오는 확률이 23~66%. 이건 뭐 비가 온다는건 아니라는 건지.
날씨는 가늠하는건 사람이나 청개구리나 어려운 모양인데요, 역시 믿을건 할머니의 신경통 밖에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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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탱DJ의 신경통도 맞지 않냐는 청취자 문자에... ㅋㅋㅋ.... 아직 어려서 신경통은 없고(^^;), 비오기 전에는 기분이 살짝 울적한것 같다는 태연이. (날씨도 우중충하고 그렇다보니까...^^)
2. 태연누나는 청개구리~ 방송에서 우니까 비오잖아요 라는 문자...... 어제 인기가요에서 1위해서 운 탱구... 상탔다는 말만하고 끝내는군....ㅎㅎㅎㅎ.
3. 태연이는 오늘 굉장히 기분이 좋다고 한다. 태연이가 좋아하는 얼음과자가 앞에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팥빙수~~~~). (아까 친친전에 음캠에서 배철수씨가 탱구가 대기하면서 팥빙수 먹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었다...ㅋㅋㅋ 탱구도 그거 듣고 놀래서 기침했다구)


[내기 할래] with 슬리피

털미네이터. 맨홀 뚜껑에 굽이 긴 구두가 끼인 태연이를 구해주는 털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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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 소재가 떨어졌나... 계속 같은거, 비슷한거 우려먹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들 소재 좀 만들어요...;;;

 

[문자 읽어준 것 중에서 몇 가지]

1. 이사했다는 떡밥을 날려주는 태연이!. 얼마 전에 짐정리 할 일이 있어서 짐 좀 날랐더니 모르는 새에 몸에 멍이 들었다고 한다 ㅜ_ㅜ....
2. 옷핀에 찔렸다는 문자에.... 코디한 옷이 클 경우에는 옷핀으로 고정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아주 가~~~끔 찔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아프다고 한다.



[테마 랭킹 파크]

야구장에서 안타까웠던 순간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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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고 엇ㅂ고, 태연이가 야구장에서 솔로로 애국가 부르는 스케줄이 있었는데 당일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었을 때!!!!!!!!ㅠㅠ!!!!!
그후에 메볼륨에서 맛뵈기로 불러주었지만 우천으로 취소됐던 그날은 얼마나 아쉬웠던지 모른다.
그리고 또~~~~ 그후에 또 태연이 단독 애국가 스케줄이 있었것만! 그땐 태연이가 몸이 아파 쓰러진 시기라 다른 멤버 몇명이 대타로 뛰었었지 ㅋㅋㅋㅋ... 태연이는 애국가랑 인연이 아닌가보다.ㅎㅎㅎㅎㅎㅎ)


[요일 코너(월)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with 정주리, 김주철

<연애불변의 법칙 - 청취자 고민 사연>

1. 여친이 보내준 사연. 남자친구가 외모에 무진장 신경을 쓴다... 카페나 공원 벤치처럼 사람 많은 곳에 화장품을 꺼내놓고 완전 '메이크업'을 하는 남자친구.
- 친친 연애불변의 법칙 제 13장 :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고, 연애는 시작보다 유지하는게 어려운 법. 행복한 연애를 꿈꾼다면 상대가 민망할 행동은 자제합시다. 단순히 화장하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장소를 가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 화장품 얘기하다가 김주철씨가 립밤을 '립밥'이라고 잘못 말하자 탱구..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빵터져서 웃는데 너무 웃겼다. 유쾌.상쾌.통쾌. 여아이돌중 탱구만이 가진 탱구만의 매력!!!ㅎㅎ

<청취자가 보내준 사연을 꽁트로 꾸미는 시간>

오늘의 이야기 : 남친의 수첩.
부천의 K양이 보내준 사연. 여섯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다. 첫인상은 왕 카리스마 차력사 동아리 회원이였던 남친.
현재 사귄지 4년이 된 지금에야 알게된것이 행동 하나 하나 말 한마디까지 마음의 수첩에 적어놓았다가 한번에 풀어놓는 남친은 불꽃카리스마가 아니라 막무가내에 왕소심을 섞어놓은 왕초딩이란 것을.
그러나 지금까지 쌓은 4년이란 시간이 발목을 잡는다. 결혼 얘기도 슬슬 나오는데 어쩌면 좋냐는 사연을 꽁트로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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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꽁트안에서 서영춘 성대모사를 들려준 태연이~ 신선하네~~~~ 다음 내기할래는 정 할거 없음 이거라도 ...;;; 작가님 내기할래 소재 고갈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탱구야~ 아무것도 모르는 우애달 게스트들 앞에서 친친불가마 게스트랑 청취자들만 아는 "CCTV가 12개야" 유행어를 들이밀면 어쩌냐..ㅋㅋㅋㅋㅋㅋ 탱구가 대화 도중에 '12개야 드립'을 쳤으니 못 알아들으시는 주리씨,주철씨.(탱구 ㅈㅁㅁ)


[문자와 사연 읽어준 것 중에서 몇 가지]

1. 오늘 택시를 탔는데 택시아저씨가 저 보고 ET 닮았대요 라는 문자에...
ET 귀여워, 목도 길고 귀엽다는 태연이ㅜ_ㅜ(위로~) (이 문자 듣고 나 진짜 대박 웃었네............;;;;;;;;;;;;;;; 탱구가 너무 재밌게 읽는다.)


2. 오늘 검사때문에 피 뽑았는데 이건 몇번을 해도 적응이 안된다. 피 너무 싫다는 문자에...
멤버중에 제시카도 피만 보면 기절을 한다. 지금 인터넷에 '냉면'이라는 노래 때문에 제시카가 난리가 났다면서~~~~~~~~~~ 급 화제를 슬쩍 돌려서 홍보까지 해주는 태연이!!!!
(먹는 냉면이 아니라 '차가운 얼굴'이라서 냉면이라고 한다고 ... 노래 뜻까지 홍보하는 탱DJ)

 

[밑줄 긋기]

충북 청주시에서 김형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우연과 필연의 차이는 뭘까?
얼마전 길을 걷다가 6년 전에 헤어진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
군 제대가 얼마 안 남았다고 기뻐하는 녀석의 얼굴을 보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참 좋았다.
"제대하면 술 한잔 하자~~"
친구와 헤어지고 5분 남짓 걸었을까. 나는 또 다른 친구와 마주쳤다.
무슨 우연인지 그 녀석은 얼마전까지 필리핀에 나가 있다가 오랜만에 이쪽으로 왔다고 한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우연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20분 정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한뒤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그날 하루. 두사람과의 우연한 만남. 이런 우연이 필연이 되어 인연이 되는건 아닐까.
그리고 이런 인연이 있다면 내가 살면서 꼭 다시 보고싶은 사람과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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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비오는 날 생방~! 우애달은 항상 생방송으로 진행해서 좋다.
그리고 우애달 하는 날 유독 비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비오는날 생방송은 그야말로 라디오 중의 최고의 분위기.ㅜㅜ
비오는날 이어폰 꽂고 친친 비오는날과 꼭맞는 선곡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풀린다.
오늘 선곡 괜찮았다.

2. 태연이 오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 소리를 들으니 내 기분도 UP 된다.^^





♪♬ 오늘의 선곡표

Good night - Nell
있잖아 (Rock ver.) - 아이유
You're my lady - 정엽
홈런 - MC몽 (Feat. 옥주현)
Love Again - 클래지콰이
7년간의 사랑 - 규현
하면은 안돼 - 박정민(SS501) (Feat. 지선)
흔적 - 임정희
Sugar Rain - 키네틱 플로우
바래진 기억에 - 박지윤
인연 - 이승철
Cry - 오종혁

 

by Hwaite 전초태 | 2009/07/14 00:04 | 태연의 친한친구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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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opus36 at 2009/07/14 01:07
아닛! 막짤 폴라로이드 사진은 뭔가요?? 탱구 아닌줄 알았어요. 호오라... 탱구 사진 중에 모르는게 있다닛... 스스로 반성중.
전 언뜻 탱구 아닌줄 알았다능. 약간 여신삘나는 것이... 우리 탱구는 그렇치 않아!!! 응???
어제 인가에서 펑펑 운거 얘기해주지 않을까??해서 오늘 생방 꼭 듣고 싶었는데 못들었어요. 근데 별다른 코멘트 없었군요.
리뷰 보니까 탱구 기분 좋았나본데. 별일 아니였기를 바래요.
Commented by Hwaite 전초태 at 2009/07/14 20:14
태연이가 우애달 생방하는 날은 항상 잘 웃어요 ㅎㅎㅎㅎ...
탱구표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는데 아주 귀엽지요 ㅋㅋㅋㅋ
저 문자 보낸 청취자도 태연이가 왜 울었는지 궁금해서 보내신거 같은데 탱구는 눈물에 대한 별다른 언급없이 "상받았다"는 얘기만 하고 넘어갔어요.
태연이가 워낙에 상을 받아도 팬들 앞에서 우는 모습을 잘 안보여주는 애다 보니까 엊그제 그 모습을 보고 팬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더랬죠ㅠㅠ..
심지어 [태연눈물]이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몇시간 동안 떠 있었구요.ㄷㄷㄷ;;;;;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탱구~)
근데 오히려 엊그제같은 반응이 태연이를 더 부담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왜 울었는가에 대해서는 팬들은 어느정도 자기선에서 정리해주는 모습도 필요할것 같아요..
단지 손으로 가리고 있었던 잠깐의 모습에 우리 팬들 반응이 ㅎㄷㄷㄷ... 무섭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탱구가 워낙 탱구중심으로 관심가져주는 팬이 많은 아이라서 그런거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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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첨부한 사진은 저도 어제 주운 사진이예요 >.<
어디서 굴러다니다 온건지 어제 처음보신 팬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마도 어제 공개된..거..겠..죠?ㅋㅋㅋㅋ
엄청 예뻐요. 꽃탱구 >.<
Commented by 공대생 at 2009/07/14 01:12
오!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너무 기다렸다며ㅋㅋ
하루 중에 친친을 안듣고 자기전에 리뷰를 안보면 뭔가 찝찝한 마음이랄까ㅎ[부담은 갖지마시구요ㅋㅋ]
개편전의 친친과 개편후의 친친의 차이점이라면 뭔가 청취자와의 소통이라고나 할까요
오늘 간만에 예전 친친을 들었는데 문자 소개라든지 사연 소개가 지금과는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정말 문자 읽고 땡- 이런 느낌을 받았다면 요즘엔 태연이가 청취자와 소통을 하려고 하는게 보여요
문자소개 뒤에 오는 태연이의 사담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꼭 옆집 누나, 동생, 언니와 얘기하는 듯한 그런거 있잖아요. 어느샌가 친친의 장점이 됐어요. 편안함이.
그리고 최근에는 대놓고 오답이 많아졌더라구요ㅋㅋ 이게 다 태연이가 재밌게 읽어주고 하니 일부러 보내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오답발표하는것도 친친의 소소한 재미ㅎ
태연이가 진짜 얄밉게 "틀렸어요"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전초태님의 리뷰 많이 기다렸습니다^ㅡ^
Commented by Hwaite 전초태 at 2009/07/14 20:00
마자용 ㅜㅜ.. 어떻게 그런 오답을... 그건 오답이, 오답이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탱구가 진짜 문자를 ... 보통은 아무것도 아닌 문자들도 잘 살려서 읽으니까 (ET얘기라던가 ㅋㅋ)... 읽는 입장에서도 참 재밌어요
단독후에는 항상 문자는 재밌게 읽어줘서 문자,오프닝,밑줄긋기.. 요건 꼭 챙겨줘야할 완소타임이죠ㅎㅎㅎ
좀있음 대대적인(?) 청취율 조사기간이 올텐데 탱구친친의 성적 상당히 기대됩니다.... 친친이 명품이 됐지요~
[요 며칠동안 컴은 했는데 하도 여러 떡밥들이 많아서(ㅋㅋㅋㅋ) 그걸로 탱갤에서 눈팅하고 노느라 친친 리뷰 쓰는게 어쩌다보니 며칠이나 미뤘더라구요... 저도 정리하면서 내가 이렇게나 안썼나 싶었어요... 생각으론 3일정도 안 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일요일날 몰아서 쓰려고도 했지만 사정상 또 안됐고~ 안 빼먹어야 할텐데 제가 좀 게을러요ㅠㅠ]
Commented by 탱싴 at 2009/07/20 10:14
탱싴이군여!!
Commented by 김민서 at 2009/08/17 13:04
태연씨 저 민서예요 . 우리 김태건 오빠가 태연언니을 아주 좋아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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