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11 태연의 친한친구 - 우애달 . 미국갔다 오늘 귀국한 태연이 땅콩먹고 얼굴에 트러블이 났어요ㅜㅜ


[오프닝 멘트]

하루종일 비는 오는데 떠오르는 얼굴이 하나도 없다면 어쩐지 서운한 마음이 들죠.
친친패밀리들은 오늘 누가 제~~일 보고 싶었어요?

비만 오면 누구 한명, 억지로라도 떠올려야될것 같은 의무감. 아마도 '그때 그사람'이라는 노래 때문에 생긴 전국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도 어디선가 나를 그리워 한다면 참 고마울것 같네요.

그 사람... 하면 생각나는 태연의 친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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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하러 여의도 오는 길에 비를 무지하게 많이 맞으면서 왔는데.. 하늘이 왜 자꾸 우냐는 탱구 ㅋㅋㅋ
8시 땡 하면 아 친친 들어야지 하고 청취자들 머릿속에 친친이 생각났으면 좋겠다는 태연이 ^_^

그때그사람이라는 곡이 1979년도에 나온 곡. 지금 30년 된 노래인데.... 태연이 보다 오래 된 노래..

친친도 오래 기억되는 그런 방송이었으면 좋겠다는 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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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오는 월요일 친친은 생방송이었다.
태연이 오늘 미국에서 귀국했는데 바로 오늘 생방이라니....
오늘 초반에 선물 소개할 때도 목이 잠겨서 몇번 음음음... 목 풀어주고 시작하고... 요즘 목이 건조하고 칼칼한지 자꾸 목을 푸는 소리가 들린다 ㅜㅜ
안좋긴 안좋은 모양인데 어쩔 수 없는거라.. 탱빠는 어찌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그냥 탱구 궁듸팡팡해주면서 지켜볼 수 밖에 ㅜㅜ
 
태연아 니가 고생이 많다 ^^

 



[문자]

오늘 문자들은 비오는날 슬픈게 떠오른 청취자들의 눈물나는 문자들이 여럿 소개되었다.

 



[내기할래] with H-유진

제임스본드와 본드걸 컨셉의 역할극.

"웁스~ 누가 나 불렀나요" 하고 등장한 본드걸 태연.

경남 고성에서 공룡엑스포를 하는데 살아있는 공룡이 없다고 토실토실한 놈으로 한마리 잡아오랬다고 그걸 해결해야하는 본드와 본드걸.

둘리를 찾기 위한 작전을 세우는 본드와 본드걸~


문제 : 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해 진심으로 예의를 갖추어 맞이하는 것을 비유한 사자성어 삼고초려는 어떤 사람이 재갈량을 세번이나 찾아간것에서 유래했는데요 이사람은 누구?

유비(본드 주장) vs 조조(본드걸 주장)

정답 : 유비

 


 

[문자 中]

비오는 날 바지가 끌리는 바람에 교복바지가 다 젖었다, 키가 작아서 슬프다는 문자 - 그 맘 안다는 태연이, 비오는 날은 힐을 더 신는다는 탱구 ^^


 


[테마랭킹파크]

경남 사천시에서 김근정씨가 보내주셨음.

대답하기 난감한 질문 BEST 3.

3위. 너 돈 좀 있냐?
2위. 너 몇대 맞을래? (태연이는 엄마한테 이런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3대요" 했다가 어머니가 "너 13대 맞아.."해서 13대 맞은적이 있다는 탱구 ^^;;)
1위. 니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봐

태연이 개인적으로 난감한 질문은 "너 뭐 먹을래?"...이런 질문이 난감하다는 탱구.
또 "키가 몇이니?" 이런것도 난감하다고 한다.

 



[요일코너(월)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with 정주리, 김주철

비오는날 친친에 부침개를 사오신 주철씨.. ^^
덕분에 잘 먹었다는 태연이.

라~ 미국 LA에 있다가 오늘 왔다는 이야기를 한 태연이.
미국갔다가 피부에 트러블을 갖고 온 태연이 ㅠㅠ


<연애 불변의 법칙>

1. 남친이 준 선물을 팔아치우는 여친에 대한 이야기 (그 여자친구의 친구가 보낸 사연)

청취자들 문자는 여자분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남자를 물주로 보는것 같다 여자의 행동이 옳지 못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 선물얘기가 나와서 태연이가 한 얘기가 데뷔 초창기 때는 양갱이 선물을 성을 쌓을 정도로 많이 보내줬었는데 지금도 좀 남아있긴한데 ... 그래서 너무 많아서 멤버들이나 친구들 생일이나 선물챙겨줄때 선물에 양갱이 하나 플러스원으로 해서 넣어주기도 했다고 함(혼자 다 먹기엔 너무 달아서 당뇨걸릴것 같다구 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다 없어졌고, 요즘은 또 젤리가 한무더기로 쌓이기 시작한 탱구ㅠㅠㅋㅋㅋㅋ (탱구가 양갱이 질렸다고 말한게 몇달전이고 그 후로 팬들은 양갱이 선물은 되도록 피하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도대체 신인때 얼마나 받았으면 아직까지 남아있는거지 ㄷㄷㄷㄷ)

그 여자친구분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선물을 파는 일은 되도록 없었으면 한다는 태연이의 말.

연애불변의 법칙 제4장 : 선물은 준사람의 마음이다. 고로 선물을 파는건 준사람의 마음을 파는것과 같다. 선물을 고이 간직하자.는 뭐 그런 비슷한 문장의 말씀으로 정리하셨음(김주철)...

 

<우애달 꽁트>

오늘의 이야기 : 여친의 친구들

초등학교 동창회에 간 주철이.
거기서 만난 초딩때 친구들~~~~
얘나 지금이나 힘으로 남자를 제압하는 주리, 라디오PD가 되겠다며 이어폰만 꼽고 다니는 정관이(피디님ㅋㅋㅋ), 구석에 앉아있는 아직도 키가 그대로인 꼬마 태연이.
응침 방구 좋아하던 탱구가 어느새 숙녀 태연이가 되어있다니 반해버린 주철이.
어쩌저쩌고 하다가 사귀게 됐는데 태연이가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너무 많다. 심할 정도로... 게임으로 (남친이 목격)키스를 한다던가, 남자와 밤낚시를 간다던가,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영화관에 간다던가 뭐 그런 여자친구에 대한 내용..

 

태연이 꺽꺽. 술취한 연기 잘하네~~~~

 

오늘 여자친구에 관한 사연들이 왔는데 다들 여자분들이 너무하시네 에잇~~~!


 


[밑줄 긋기]

오늘 밑줄 긋기는 저 태연이의 이야기입니다.

비, 자동차, 안경, 볼펜, 잠, 걷기, 바람, 놀이기구, 젤리, 수첩, 팔찌, 생과일주스, 시골냄새, 음악, 박물관, 핸드폰, 드라이브, 화장품, 라디오, 여행, 향수, 운동, 게임, 폭죽, 수다 등등등..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거기에다 땅콩도 추가.
땅콩아, 난 저 수많은 아이들 중에 널 포함하고 있단다.
근데 그런 나에게 왜 자꾸 튕기는 거니?
난 널 맛있게 씹어서 넘기고 싶은데... 넌 나에게 큰 트러블만 주는구나.
널 해치지 않아. 우리 한 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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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가 땅콩 알레르기 비슷한게 있는데... 어디서 땅콩을 몇개 주워먹었는데 얼굴에 트러블로 바로 표시가 난 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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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야!!
니가 무슨 알레르기냐!
많이 먹고 쑥쑥 커야지

는 훼이크고...

태연이도 알레르기 비슷한게 있군..
앞으로 땅콩은 먹지말거라.

근데 땅콩이랑 왜 안맞지???

탱구는 작아서 땅콩하고 잘 어울릴것 같은데...

 

탱구야 놀려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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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생방이 진리~!!!
비오는날 생방송 친친은 왤케 재밌는지 모르겠네...
일찍 본방으로 들었으면 좋았을걸.... 밀린 엊그제 친친 듣느라 오늘자 친친을 11시가 넘어서야 들을 수 있었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생방으로 친친 듣고, 친친에서 태연이가 오늘 비왔다고 비온 얘기, 비온 문자들 읽어주면 참 좋단 말이야~

근데 태연이는 힘들었겠지... 시차적응은 됐으려나...?

태연아 오늘 미국에서 오자마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친친 생방하느라 수고했다.

니가 고생이 많다 ^_^

 

 


 


♪♬ 오늘의 선곡표

Paris - 에픽하이       
사랑인가봐 - H-유진 (Feat.린)
빗소리 - 윤하        
몽환의 숲 - 키네틱 플로우       
흔들려 - 채연        
애인 있어요 - DNT       
그 때 그 여자 - 일락       
눈물로 - J & 이정       
I Did It for Love - 보아        
하기 힘든 말 - 이승기        
First Love - MC the Max       
춤 - 클래지콰이        
 

by Hwaite 전초태 | 2009/05/12 01:01 | 태연의 친한친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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